매력적인 눈매와 하얀 피부 작고 아담한 몸매로 데뷔시절부터 인기를 끌었던 가인. 특히 작은 신장임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라인이 예쁘고 특히 다리가 예뻤던 터라 주목을 받았다. 브라운아이드걸스 무대에서 색깔별 스타킹을 신어서 손타킹이라는 별명도 붙은 적이 있다. 최근에 새로운 앨범으로 활동하면서 '역시 가인'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요즘에는 처피뱅에 짧은 똑단발을 하고 나오는데 개인적으로는 아주 살짝 긴 단발이 더 잘어울리는 것 같다. 성숙해보인다고 해야되나? 특히 위에 사진은 무척이나 예쁘다. 아래 살짝 후방주의 ㅎㅎㅎ 요즘 한참 잘나가는 주지훈과 꽤 오래 사귀는 사이인데 가인의 뮤직비디오를 찍으며 가까워졌다고 한다. (부럽다) 이렇게 선남선녀가 만났으니 오죽할까......... 게다가 평소 주지훈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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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27.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