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얼마전부터 썸을 타던 썸남이 있었어요. 자상하고 잘생기고 자기 일도 열심히 하는 제가 평소 꿈꿔오던 너무 맘에 드는 남자였어요. 원래 제가 연애할때 무작정 퍼주는 스타일이라 항상 남자들이 그런 제가 착해서 좋지만 지겨워하면서 떠났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꼭 잘 해보자는 생각으로 카톡도 종종 일부러 늦게 확인하고 조금은 도도하게 굴려고 노력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썸남 연락에 정성(?)이 부족해지더니 썸남과 연락두절이 되어버렸어요. 이후 제가 톡을 보내봤는데 카톡 읽씹도 당했구요...ㅠㅠㅠㅠ 그냥 쉬운 여자 아니고 튕기는 여자, 끌리는 여자가 되고 싶었을뿐인데 너무 밀었나봐요ㅠㅠㅠ그의 마음을 돌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여자들이 가장 흔하게 하는 착각 중 하나가 바로 남자들이 '여자는 튕기는게 매력'..
사랑:인생:고민/연애학개론
2016. 7. 25.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