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적인 남자 만나야되는 이유 가부장 사회는 무너지고 있다. 올해 에미상 시상식에서는 질 솔로웨이가 "가부장을 무너뜨리자!(Toople the patriarchy)" 라는 구호를 세번이나 외쳤다. 관객석을 보여주는데 다소 놀란 표정의 남성들의 모습도 잡혔지만 다들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아직 아시아권에서는 이정도로 적극적으로 가부장제의 붕괴를 공식적으로 주장하는 사람들은 없다. 그것은 이상하게도 남성에 대한 도전과 전쟁선언 쯤으로 받아들여지기때문이다. 하지만 확실히 시대는 변하고 있다. 시대정신은 그것이 변화하는 사회에 사는 당대의 사람들은 알아챌 수 없지만 그 시대가 지나고나면 확연히 모습을 드러낸다. 예를 들자면 미국에서 여성의 투표권이 인정된 것은 놀랍게도 아직 100년이 되지 않았다. 지금은 여..
사랑:인생:고민/결혼이야기
2016. 10. 6.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