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오랫동안 짝사랑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같은 대학교 동기이고 신입생 환영회때 처음 본 날부터 지금까지 계속 좋아하고 있어요. 하지만 그 친구는 제가 자신을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그냥 편한 친구, 심심할때 부르면 바로 달려나와주는 좋은 동기쯤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학교 선배 중에 잘생기고 집도 잘 살아서 인기 많은 형이 있는데 그 형도 얘한테 관심보였고 그래서 둘이 어느정도 썸타다가 끝난걸로 알고있어요. 그 형이 양다리 걸친걸 알았거든요. 사실 사귀었다고 보기엔 애매하고 그냥 썸탄 정도인데 얘는 많이 좋아했었나봐요. 항상 울더라고요 제 앞에서. 제 맘도 모르고... 전 얘 정말 좋아하거든요. 어떻게 이런 애를 두고 그런 쓰레기 같은 짓을 할 수 있나 이해가 안되고 너무 화가 날만큼.. 그런데 한편으..
사랑:인생:고민/연애학개론
2016. 8. 1. 0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