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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과소비 하는 것 같지도 않은데 털고보면 남는게 없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지출을 아무리 꼼꼼히 살펴봐도 어디서 뭘 줄여야될지,

뭐하나 줄일데가 없는것 같은데 도대체 모르겠다.

대체 다들 어떻게 쓰고 어떻게 모으는걸까?


하지만 전문가의 눈에는 보인다.

어디서 줄이고 어디서 모을 수 있는지!


새고있는 고정지출 줄이기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하루라도 빨리 새는 곳을 막는게 중요하다.

아마 하고 나면 왜 진작 하지 않았는지 싶을 것이다.




■고정지출 줄이기 어디서부터?


고정지출에서 가장 많은 낭비가 이뤄지는 곳은 바로 보험이다.

높은 부담에도 불구하고 그 필요만은 분명하다.

하지만 이런 필요성때문에 세세한 내역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놓치게 되고 이때문에 불필요한 지출까지 감당하는 경우가 많다.

보장기간, 범위, 중복여부 등을 살펴 뺄 것과 추가할 것을 꼼꼼히 비교해야 된다.






■재테크도 맞춤이다!


직업이나 월급의 규모에 따라서 당연히 재테크 방법도 달라지는데 안타깝게도 주변의 말을 듣고 그 사례에 맞춰 그대로 자신의 가계에 적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말했듯 모든 가계의 구조는 정도만 다를뿐 분명 차이가 있고 그에 따라서 재테크 방법도 달라진다.

그렇기때문에 고정지출 줄이기 방법은 딱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제각기 달라질 수밖에 없다.




■전문적인 재무설계의 필요성


그건 부자들만 하는거 아닌가요?

절대 그렇지 않다.

한정된 수입으로 저축부터 노후준비까지 다양한 대비를 해야되는 서민에게 고정지출 줄이는 방법은 오히려 더욱 필요하다.

전문적인 눈으로 문제점을 파악하여 새는 곳을 막고, 길을 트는 것이 시급하다.





각자의 경제상황을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분석해주는 곳이 있다.

한달에 3천명 이상이 이를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여 고정지출을 줄이고 있다.



▶재무설계 사례 보러가기◀






잘 모른다고 그냥 넘어갈 수 없는 부분이 가계경제이다.

내 가계의 흐름을 파악하고 숲을 볼 줄 알아야 한다.

삶의 계획을 이루는 가장 최소한의 필요이기때문이다.


위의 사례들을 꼼꼼하게 읽어보았다면 알 수 있듯이

이상하게 항상 모자라는 지출에는 분명 문제점이 있으며 이를 확인하고 수정하는 것을 통해 고정지출 줄이기를 달성할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나온 여분으로 새로운 목표와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돈을 아끼는 것은 곧 시간을 아끼는 것이다.

연령대, 직업, 목표 등에 따라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접근하고 계획을 세운다면 새로운 시야를 넓히고 못보고 지나쳤던 여유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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