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16년 디렉터스컷 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김민희. 감독들이 직접 선정한다는 의미가 있어 배우에게는 더욱더 뜻깊은 상이지만 최근 불륜설때문에 칩거에 들어간지라 역시 참석하지는 못했다. 요즘처럼 성형이 판치는 마당에 이렇게 자연스럽고 싱그러운 외모에 다양한 표정과 캐릭터를 담을 수 있는 배우가 활동의 기약없이 은둔한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 특히 아가씨에서는 김민희의 배우로서의 외적, 내적 매력을 200% 끌어올렸는데 하정우의 말처럼 압도적인 배우라는 수식어가 참 잘어울리는 연기였다. 그래서일까 김민희를 사랑하는 팬들 중에 여전히 그녀의 복귀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유난히 많이 남아있다. 단순히 팬심을 넘어서도 괜찮은 여자 배우를 찾기 힘든 와중이어서인지 그녀의 부재가 특히 아쉽다. 그런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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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 9. 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