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오 마이 금비'에서 금비(배우 허정은)가 앓고 있는 니만피크 병은 일반인들에게는 매우 낯선 희귀성 난치병의 한 종류입니다. 유전적인 원인이 요인으로 타입은 6가지로 나뉘지만 가장 흔한 종류인 A타입(약85%)는 보통 2세 이전에 모두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금비가 앓고 있는 유형은? 드라마에서 금비가 앓고 있는 니만피크병은 아마도 C형으로 추정됩니다. 금비의 증상은 치매인데 C형 니만피크병 같은 경우에는 어린나이에 알츠하이머가 찾아오는 증상으로 유명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치매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유전적 요인으로 인한 지질 대사의 이상으로 인해 간, 비장, 뇌에 많은 양의 콜레스테롤이 계속해서 축적되고 다른 지질들도 함께 축적되면서 대사에 신경에 손상을 주기 때문입니다. ◈니만피크..
소문파헤치기
2016. 11. 14. 0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