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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몸매 움짤 및 고화질 사진



소녀시대의 리더인 태연

작은 체구와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함께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사랑받아왔다.

그룹으로 활동하면서도 솔로로도 음악성을 인정받은 태연


약 160cm에 살짝 못 미치는 키이지만 아담하고 작은 체구에 뛰어난 비율을 가지고 있다.

특히 어깨 허리 골반 라인이 굉장히 여성스럽고 예쁘다.

요즘엔 레이양, 유승옥 같은 서구적인 몸매가 인기이지만

태연처럼 여린 어깨 및 골격 라인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성형이 발달하기 전에는 미인들은 키가 크지 않다는 얘기도 있었다.

왜냐하면 키가 크면 필연적으로 골격이 커지고 여성미보다 남성미가 강조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새는 성형으로 이목구비는 물론 얼굴, 전신의 라인까지 바꿀 수 있기때문에 크게 통하는 말은 아니게되었다.






하지만 동양권에서 자연미인이라고 알려진 여자들을 생각해보면 대체로 키가 그리 크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태연 또한 성형의혹이 있지만 데뷔초의 사진과 비교해보면 크게 변한 수준은 아니다.

원래부터 오밀조밀 귀엽고 예쁜 틀을 가진 누가봐도 천상 연예인을 할 외모였다






하얀 피부에 작지만 좋은 비율을 갖춰 단신이 결코 단점으로 보이지 않는다.

포켓걸 이지미에 딱 부합하는게 태연이라고 생각한다.



가는 어깨 허리 라인에 비해 골반도 너무 과하지 않게 예쁘게 나와있다.

정말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럽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아이돌이다.

작은 체구를 좋아하는 남자, 여자들이라면 거의 대부분 좋아하는 연예인에 태연을 올린다.





키가 작으면 소위 초딩몸매 라면서 폄하되는 경우가 많은데 태연은 그렇지 않다.

소녀시대를 실제로 보면 제일 눈에 띄는게 태연, 윤아, 티파니, 효연이다.

태연은 비율과 얼굴 자체가 예뻐서 눈에 확 띠었고 윤아는 역시 외모, 비율 (근데 마르긴 많이 말랐다)

티파니는 표정이나 얼굴이 참 예쁘다. 머리가 크다는 말이 있는데 그걸 다 상쇄할만큼 예쁘다.

효연은 의외로 피지컬이 좋다. 얼굴도 생각보다 훨씬 예쁘다.





동양적인 기준에서 미인으로 꼽자면 태연을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하얀 피부에 가는 선,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남자연예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유가 있다.






게다가 가창력까지 갖춘만큼 소녀시대는 물론 솔로로서도 많은 활동을 보여줄거라 기대된다.

확실히 소녀시대 내에서 스타성을 갖춘 캐릭터임에는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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