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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골반 몸매 역시 명불허전!




최근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강민경의 몸매가 화제다. 특히 강민경 골반은 예전부터 유명했던만큼 더욱더 주목을 받고 있다. 얇고 가는 상체에 비해 크게 둥근 라인의 골반은 청바지와 잘 어울린다. 이날 사진은 특히 남성들 사이에서 화제였다. 





과거에는 마르고 가는 체형의 여성이 인기를 끌었지만 최근 들면서 볼륨감을 강조한 건강미인들이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강민경은 가늘고 여성스러우면서도 성숙한 느낌의 골반을 가진 특별한 케이스인지라 항상 골반 하면 이름이 거론되곤했다.





하지만 이런 소위 다 가진 강민경도 욕심이 화를 부른 경우가 있었으니 과거 한창 몸매로 주목받아 승승장구하던 시절 한 공식석상에서 찍힌 사진에 엉뽕이 발각된 것. 예전부터 골반뽕, 엉뽕, 슴가뽕 착용이 의심되었었으나 사실 크게 상관없던 부분이었는데 막상 사진으로 찍히니 조금 민망한 상황이 되어버렸다. 이 후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강민경은 골반은 원래 자신의 타고난 매력이고 엉뽕은 그때 망신을 당하고 다신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민경 골반은 타고났다고 볼 수 있다. 특히 밀착된 원피스나 청바지를 입으면 매력 증가. 많은 남자들의 여친 이상형, 여친짤로 꼽힐만하다.





게다가 허리라인도 얇아서 더욱 부각되는 측면도 있다. 하지만 살짝 아쉽게도 다리가 곧지는 않다. 그래서 전체샷으로 볼때 청바지가 더 잘 어울린다.





위에 사진이랑 같은 날로 보이는데 아래 사진은 누군가 포토샵을 한듯하다. 약간 일본 느낌도 난다. 이렇게 보니까 진짜 예뻐보이긴한다. 왜 수많은 남자들과 남자 연예인들이 강민경을 이상형으로 꼽았는지 알 것 같다. 요즘에는 드라마에서도 나오고 예전보다 연기력도 많이 늘었던데 배우로서도 입지를 잘 쌓아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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