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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유진 이라는 별명을 가진 최선정 양. tv 프로그램 스타킹에도 출연한 바 있으며 6개의 캠퍼스 퀸 중에 당당하게 1위를 차지했다. 미스 춘향이라는 타이틀도 가지고 있는 명실공이 전남대 퀸카인 그녀의 프로필을 알아보자.





단아하면서도 화려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 최선정 양은 전남대 음악학과 12학번이다. 아나운서를 꿈꾸는 음악학도로 대학내일의 표지 모델을 맡은 적도 있다.





평소 웃음이 많아 주변인들로부터 왜 항상 신이 나 있냐는 말을 듣는다고 할만큼 평소 밝은 성격이라고 한다. 

아는 사람 없는 촬영장에서도 금새 사람들과 친해질만큼 친화력 또한 좋다고. 향기 없는 화려한 꽃보다는 은은한 향을 널리 퍼뜨리는 난초처럼 인품의 향기를 널리 퍼뜨리고 싶다는 얘기도 할만큼 아름다움에 대한 개념도 특별하다.


(via @3_6.21)



전남대 유진으로 유명하지만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한가인을 닮았다며 그녀의 미모를 칭찬하기도 했다. 전남대 유진으로 사진이 돌자 네티즌들은 '진짜 미인이다', '전남대 학생인데 대체 어딨느냐' 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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